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부티지지 (문단 편집) === 외교 ===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, [[위구르]] 문제, [[티베트 독립운동]] 등에 대해서 '''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중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'''를 보내고 있다. [[2019년]] 미국 주재 [[홍콩인]]들을 만나서 민주화 운동에 대해 지지를 표시하고 [[중국]]의 [[중국/인권|인권 탄압]]을 거세게 비판했다. 부티지지는 [[2019년]] [[10월]] 민주당 대선 토론회에서 다른 주자들이 홍콩 관련해서 입장을 명확하게 표출하지 못할 때 가장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고, [[중국 공산당]] 치하에서 시달리는 [[중국인]]들을 '''구출(Rescue)'''해야 한다고 발언했다. 부티지지의 발언 이후 [[조 바이든]], [[버니 샌더스]] 등 다른 주자들도 홍콩 시위대를 지지한 바 있다. 현재 미국-중국간 무역전쟁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다. 다만 관세를 대중국에 대한 압박 옵션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. 즉 트럼프가 만들어놓은 무역전쟁을 자기가 집권하자마자 바로 없던 일로 덮을 것이 아니라, 관세를 푸는 조건으로 무역적자나 중국 인권문제에 대해 협상을 하겠다는 의지이다. [[북한]]과의 관계 역시 부티지지는 [[핵무기]]보다는 '''북한의 [[인권]] 문제가 우선'''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. 김정은과 정상회담은 하되, 반드시 선제조건, 즉 '''[[북한]]의 [[민주화]] 및 [[인권]] 개선이 만족'''되어야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. 독재자들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입장인데, 시리아의 독재자 [[바샤르 알아사드]]와는 아예 대면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. 이를 넘어서 아예 미국이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야한다는 입장이다. [[후안 과이도]]를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공식 인정하며, 이스타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에서는 양국 방안(Two-state solution)에 찬성하고 있다. 애초에 독재국가치고 성소수자 인권은 커녕 보편적인 인권조차 보장되는 곳이 전무한데 진보주의자인 부티지지가 [[독재자]]들을 곱게 볼 리가 없다. [[러시아]]와도 날을 설 것으로 예상된다. [[미중관계]]는 부티지지가 [[미합중국 대통령]]이 되면 [[중국/인권|인권 문제]]로 격하게 충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